Myungbo Sim_그림손 기획 ∙ 2015.09.16 - 09.23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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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bo Sim   Gallery Grimson Project

2015.09.16 - 09.23 / GALLERY GRIMSON SEOUL


갤러리그림손 기획_ 심명보 개인전 (2015. 9. 16 - 9. 23)  

거대한 크기의 장미 한 송이는 화려한 색을 입고 자유로이 꽃잎의 선을 따라 유영한다. 
유유히 흐르는 선은 삶의 영원과 자유로운 영혼의 기대 속에, 지친 우리의 인생에 하나의 쉼을 제시하며 무한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장미의 색을 넘어 작가가 추구하는 내면의 색을 입혀 이상(理想)의 영역을 넘나드는 장미는 실재의 장미에서 미학적 장미로 변환된 거라 볼 수 있다. 
작가가 추구하고 원하는 장미는 무한의 힘을 가진 생명으로 장미 본연의 근원적 존재를 잃지 않는 장미를 만나고자 한다. 장미가 가지고 있는 힘은 작가에게 가장 소중한 정신과 사랑을 나누는 원동력으로 허구의 시각 장미는 우리의 가슴속 깊숙이 따뜻함과 편안함을 전달하는 실재적 장미가 되어 다가온다. 
장미는 보는 이들에게 행복과 기쁨, 젊음의 에너지를 생생히 전달하는 언어이며 정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