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로 여기 신진작가 공모전
2016.01.27 – 02.21 / GALLERY GRIMSON SEOUL
염지희_ 희망은 비틀리고 당신을 기다리며 부른다112.1×112.1cm, 천에 꼴라쥬, 연필, 석분,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