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elight_그림손 기획 ∙ 2015.08.19 - 08.25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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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elight    

2015.08.19 - 08.25 / GALLERY GRIMSON SEOUL


라임라이트(Limelight) (2015. 8. 19 - 8. 25)  


극장의 무대에서 주연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조명의 역할이다. 조명의 색과 명암, 대비를 이용해 등장인물의 심리상태와 분위기의 변화를 암시할 수 있고, 강하게 한 곳에 집중하여 무대의 일부나 배우를 강조하면 그 조명을 따라 관객들의 시선 또한 집중된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많은 사람의 이목을 끄는 것은 갤러리나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도 마찬가지다. 조용하지만 치열하게 작품 제작을 마친 후 작가는 이를 세상에 공표하며 전시장의 조명을 받고, 관람객과 관계자들에게 주목을 받는다. 
라임라이트 (Limelight)처럼 세상의 주목을 받는 작가는 수없이 많이 배출되고 있다. 갤러리그림손은 개관 이래 저명한 작가부터 20대 신진작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작가들과 인연을 맺어 전시를 진행해왔다. 그로 인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해오며 가능성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 갤러리그림손이 받아온 관심과 성원의 대상을 다시 작가에게 돌려 묵묵히 작품활동을 해온 그들에게 스포트라이트를 주고자 한다. 특히, 2014년과 2015년의 상반기를 지나오면서 작가의 미래 가능성을 기대하며 소장해온 작품들 위주로 그들이 ‘각광'받고 '세상의 이목'을 받는 < 라임라이트(Limelight) >전시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갤러리그림손과 함께 걸어온 작가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그들이 지속적으로 조명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