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ngku Lee ∙ 2019.03.13 - 03.19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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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ngku Lee   From Nature- mental images of Landscape (Mother Earth) 

 2019.03.13 - 03.19 /  GALLERY GRIMSON SEOUL


From Nature

이성구 개인전

2019. 3. 13 – 3. 19

 

Seoungku Lee’s solo exhibition will be on view from 13 March 2019 to 19 March 2019. Lee captured the essence of the creation of the world. The grand sensation is implied in Lee’s paintings. His complex technique for using ink, oil and acrylic together will awe the audiences.

 

심상 작업은 눈에 비춰지는 사물에서 출발한 이미지 표현으로 형태를 벗어난 내적인 자신의 자아 표현으로 볼 수 있다. 태초의 이미지를 유추해 가면서 추상적으로 형상화한 작업은 천지 창조를 통한 하늘과 땅이 만들어짐과 밤과 낮이 빚어내는 자연의 위대함 속에 노아의 방주에서 보여지 듯 사악한 인간을 벌하고 새로운 세상의 변화와 그 모습들을 유추해 나가면서 신과 인간의 소통으로 만들어지는 자연과 인간의 위대한 지문들은 인류 태고문명의 시작과도 같다고 할 수 있다. 자연으로부터 오는 이러한 형태들의 풍경과 문명의 흔적들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선 지문으로 남아있는 자연스러움은 미학 그 자체일 것이다. 이것은 대자연의 풍경 속에서 보여 주는, 가장 완벽한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러한 조형에서의 절제와 숙성된 것들은 인류 태고문명의 아이콘이나 자산을 연상케 하고 일상적인 소재를 통한 스밈과 번짐의 질감을 통해 회화 영역의 확장함으로 서 무한한 가능성의 표출을 시도함과 동시에 최소한의 농축과 숙성된 표현방법으로 볼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