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chan Kim ∙ 2014.08.20 - 08.26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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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chan Kim   몽환의 시(時) ... 시(詩)

2014.08.20 - 08.26 / GALLERY GRIMSON SEOUL


김민찬 개인전_ 몽환의 시(時) ... 시(詩) (2014. 8. 20 - 8. 26)  

내 작업 속의 비현실적 풍경은 생물과 무생물의 조화 속에서 자연의 역동적인 생명력을 품고 있으며, 대자연의 무한한 시간의 흔적을 몸에 기록하고 있다. 또한 자연 속 이상향을 꿈꾸며 그려진 유토피아적 공간 안에서 사유하는 또 다른 ‘나’를 보여주고, 실재하지 않는 풍경을 통해 현대인의 내면과 심리를 들여다보는 동시에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깨닫고 성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몽환적이면서도 초자연적인 풍경들은 자연의 존재와 인간을 연결하고, 낯설면서도 그 이상의 확장된 상상을 가능하게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풍경들은 몽상의 시간 속에서 은유하며 시를 노래하는 순수한 자연과 나를 교감하게 만든다. 즉, 나만의 유토피아와 대자연의 세계가 만나는 공간인 것이다.


 

-작가노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