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esim Do ∙ 2019.03.20 - 03.26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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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sim Do   해심의 희망 

 2019.03.20 - 03.26 /  GALLERY GRIMSON SEOUL


해심의 희망

도해심 개인전

​2019.03.20 - 03.26


Haesim Do paints on cypress. For her fourth solo exhibition, she is presenting images of golden fish freely swimming within tree trunks. Although the paintings are inanimate objects, the overwhelming movements that are implied in the fish would wonder the viewers. Do is also effectively using the natural smell and grains of cypress to enhance the experience. The body of works is filled with positive and warm atmosphere as Do aims. Her paintings are titled with words such as ‘love’ and ‘hope’. Her strong will to be happy is visualized with fish swimming upwards.

 

  

다듬으면 다듬을수록 내재되었던 은은한 색이 나타나

사람 마음과 참 많이도 닮은 편백 위로

드러나는 희망의 빛남을 만날 수 있었다.

  

인생은 때때로 강을 거슬러 올라가야 할 때가 있다.

마치 승천하는 용처럼

그것은 희망이며 기쁨이고 존재감의 재확인이다.

 

각각의 사랑만이 그것들을 가능케 하는 것이리라

삶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또 자신에 대해서

 

태어나면서부터 우리 안에 존재하는

사랑의 흐름을 따라

희망이라는 어둠 속에 한 줄기 밝은 빛줄기를 따라가본다.

 

시각과 후각촉각의 힘을 빌어

편백의 향기 위에서 춤을 추듯

해심의 희망을 노래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