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kyu Cha ∙ 2015.01.28 - 02.03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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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kyu Cha   자연을 벗삼아 

2015.01.28 - 02.03 / GALLERY GRIMSON SEOUL


차영규 개인전_ 자연을 벗삼아(2015. 1. 28 - 2. 3)  


자연에의 동경으로 도시를 떠나 강릉 외각 산골마을에서 6년 여 간 작품활동을 이어 온 작가는 산천에 피어나는 색색의 생명체를 통해 생동하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밤하늘을 수놓은 우주만상의 황홀감을 표현한다. 
크고 작게, 붉거나 노랗고 더러는 파랗게 물든 작품들은 생명이 태동하는 땅과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몽환적인 분위기를 보다 발전적으로 이어가는 동시에 늘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표현하려는 작가의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
인위적인 것을 배제한 채 손 끝에서 한지로 피어나는 삼라만상을 벗삼은 그가 작가로서 가장 완전하게 이룰 수 있는 자연과의 교감을 담아내는 방식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