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Hee Kim∙2019.09.25 - 10.01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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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ee Kim The fragrance of Cosmos & 심성 

 


 2019.09.25 - 10.01  /  GALLERY GRIMSON SEOUL

 



'The fragrance of Cosmos & 심성'
김요희 개인전
2019. 09. 25 – 10. 01

 
평소 작가는 코스모스의 본질에 대한 양가적(ambivalent) 애착을 가지고 작업을 해왔는데, 작업의 주 소재는 코스모스, 파도, 대나무이다. 작가는 그것들의 표면적인 본질과 내적인 기질이 서로 다르다고 생각하면서 작가노트를 통해 거칠고 강인한 파도의 역동적 이미지는 코스모스의 가녀린 이미지와 그 알레고리가 맞닿아 있고, 대나무는 가늘고 길다란 몸에 비해 결코 꺾이지 않는 강인한 양가적 기의(記議)를 가지고 있다. 라고 설명한다. 결국, 작가가 작품 속 코스모스, 파도, 대나무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표면상으로 드러나는 기표(記票)와 내재적 기의(記議)가 서로 다른 양가적 의미를 지녔음을 은유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또한 자신의 본질이 눈에 보이는 표면적인 것과 내적인 것들끼리 서로 강하게 충돌하며 나아가서 그것들이 결합해 리비도(Libido)를 품게 됐다.


내가 연약해 보이시나요?
아니면 강인해 보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