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 Lee S.J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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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unJeong 


이선정 작가는 아득히 멀어지는 기억의 흔적을 따라가며 꿈과 현실, 실재와 비 실재를 넘나드는 몽환적 몸짓에서 출발한다. 숲에 설치된 낯선 장식물은 꿈에 대한 기억의 단서이며, 가면을 쓴 채 무대 위를 유영하는 셀프 연출은 자신의 존재를 지우고 연기하듯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슬픈 자화상이기도 하다. 현실 속에 허구를 밀어 넣고 다시 그 허구 속에 현실을 밀어 넣어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그녀만의 독특한 내러티브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