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i Kim ∙ 2012.04.25 - 05.01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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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i Kim    林_안에서 나를보다 2012

2012.04.25 - 05.01 / GALLERY GRIMSON SEOUL


김보미 개인전-林_안에서 나를보다 2012 ( 2012. 4. 25 - 5. 1)  

작가는 자연의 품을 찾아 속세를 떠난 은자들처럼 복잡한 삶을 잠시나마 놓고 나를 보기 위한 공간으로, 林을 바라보고 찾는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일상의 탈출을 꿈꾸며 복잡한 삶을 무게를 덜고자 함은 자신의 욕망을 이루지 못 함에 답답함을 느끼기 때문일 것이고, 松林 안에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자연과 하나가 되고, 타자와의 소통도 시도하게 된다고 합니다. 松林이라는 큰 공간이 주는 웅장함, 편안함, 거대한 자연의 관대함은 숲 안으로 들어가 보면 소나무 각각의 개체가 주는 또 다른 기운의 흐름을 느끼게 되고, 주고 받는 작은 기운의 흐름에 스스로 동화되고, 무거운 짐을 덜어내며 자연과 소통이 가능해지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