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로 여기
신진작가 공모전: 권성원 김규 김현정 남보경 윤정민
2020.02.17 - 03.02 GALLERY GRIMSON SEOUL
윤정민, 분리수거 하는 사람, 115x80x30cm, 석고 연필 목탄 철 한지,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