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고도 익숙한_그림손 기획 ∙ 2011.03.16 - 03.28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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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고도 익숙한  Gallery Grimson Project

2011.03.16 - 03.28 / GALLERY GRIMSON SEOUL


낯설고도 익숙한 - 신동원, 안경수, 이상선, 이이정은, 한조영 ( 2011. 3. 16 - 3. 28)  

우리는 일반적으로 익숙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 안정감을 느끼지만 낯선 느낌에 대해서는 거부감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낯선 느낌은 우리와 아주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어쩌면 그곳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한 세계, 또는 잃고 살아가는 우리 삶의 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전혀 다른 세계 같이 보이는 '낯선 것' 과 '익숙한 것' 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아 상호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익숙함의 편안함을 벗어났을 때야 비로소 그 관계는 '낯선 새로움' 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여기 익숙한 세상을 마주 대하며(confront) 낯선 새로움을 그린 작가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미처 깨닫지 못하고 지나쳐 버렸던 소중한 무언가를 찾는 기회가 되었음 합니다.

- 갤러리그림손 큐레이터 원 미 정